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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통이 늘어나면서 개인 생활 및 취미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사업화 및 수익화 목적의 계정이 늘어나면서 계정을 키우기 위한 릴스 제작 및 피드를 올리는 법, 강의들이 많이생겨나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게되면 노출 및 팔로우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것을 수익화하려는 목적이 있으면 나의 게시물이 얼마나 노출이 잘되고 사용자가 참여한 반응률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게시물이 노출이 잘되려면 내가 "좋아요/저장/댓글/공유" 등의 사용자의 참여가 중요한데 이것을 인게이지먼트(Engagement)라고 합니다.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고객이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만한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여, 그들이 주로 이용하는 채널을 통해 의미 있는 대화를 시도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Phlanx 접속

     

     

     

    Phlanx 접속한 후에 빨간색 테두리에 검색하고 싶은 계정을 입력하고 돋보기버튼을 누르면 인게이지먼트가 계산이 됩니다.

     

     

     

    단, 해당 싸이트는 하루 3개 계정밖에 확인이 안되니, 이점 유의하고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3번 이상 확인하면 위와같은 메세지가 뜨는데 더 보고싶으면 회원가입하고 유료결제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초기 가입시엔 30일 무료사용 가능합니다.

     

    지수 확인

     

     

    감사하게도 현재 활동안하는 해당 계정이 6.94%입니다.

     

    평균적인 팔로워 수준에서 5K~20K 사이에서는 5%정도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인싸라 불리는 사람들은 그 수치가 더 높게 나올것이고, 소통이 적은 계정은 그만큼 낮게 나옵니다.

    5%이하로 나오면 개선이 필요하다는 계정이란 의미입니다.

     

     

    통계적으로 팔로워수가 인플루언서급으로 많아지면 저 수치는 반대로 낮아지는데 사실 그정도의 계정이면 인게이지먼트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것 같네요

     

     

    결론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기 위해서 무작정 맞팔, 선팔을을 통한 팔로워 늘리기보단, 컨텐츠의 질을 높혀서 제대로 반응을 해줄수 있는 진정한 팔로워수를 늘리는게 중요합니다.

    무의미한 팔로워는 단순한 숫자만 늘려놓고 반응을 해주지 않으니 그만큼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을길이 멀어집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이 좋아할만한(혹은 알고리즘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게 바랍직한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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